BreezeCare 브랜드필름
With. BreezeMate
본앤메이드 브리즈케어
첫번째 브랜드 캠페인
다양한 일상속에서 브리즈케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출근하는 직장인의 이야기
5년차 마케터 김영훈 대리입니다.
비오는 날 출근하면 옷은 그래도 금방 마르는데
신발은 벗어놔도 꿉꿉함이 남더라구요
사무실에 브리즈케어 하나 두니까
비오는날에도 발이 쾌적해요
☂️ 비올땐,
신발청정가전
브리즈케어
땀 냄새가 신경 쓰이는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의 이야기
중학생 아들을 둔 주부 박규리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틈만나면 축구를 해요
그런데, 사춘기까지 오니
땀냄새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저녁마다 브리즈케어 한 번씩만 해주면
굳이 빨지 않아도 탈취와 살균이 되니 너무 편해요
🦶🏻 발에 땀이 많을 때
매일 아침 러닝을 하는 데일리 러너의 이야기
러닝에 진심인 이승은입니다.
매일 러닝을 하는데
땀에 젖은 신발을 그냥 두는게 찝찝 하더라구요
일상화는 다양하게 갈아 신지만
러닝화는 한정적이니까요
이젠, 브리즈케어로 매일 케어하니까
확실히 뽀송하고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 러닝후엔
주말마다 골프를 즐기는 주말 골퍼의 이야기
골프를 사랑하는 주말 골퍼 이윤나입니다.
라운드 후에 골프화 겉은 털어내면 그만인데
안쪽은 그럴 수 없어 매번 신경 쓸 수가 없더라구요.
브리즈케어는 신발 소재 상관없이
간편하지만 완벽하게 관리되니 정말 좋아요
게다가 장갑까지 케어 가능하니 일석이조죠
⛳ 라운드 후엔
불금에도 헬스를 하는 헬스마니아의 이야기
노는 것보다 헬스가 좋은 양다훈입니다.
헬스 끝나면 온몸이 땀으로 젖는데
축축해진 운동화를
좁고 밀폐된 사물함에 보관할 때마다 불쾌했거든요
브리즈케어 쓰면 금방 뽀송해지고
살균도 돼서
샤워할 때 두면 딱이에요
💪🏼 헬스후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