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브리즈케어는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니 사무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해요.
사무실에 충전기를 설치해두고 충전하면서 신고 온 신발 케어하고
운동하러 갈 때 제품만 쏙 빼서 사용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저는 보통 아침 6시 반에 출근하면 저녁 8-9시까지 12시간 넘게
구두를 신어서 여러 켤레의 구두를 갈아 신으면서 일을 하는데
그 때마다 브리즈케어로 틈틈히 관리하고,
주말에는 아이들이랑 캠핑을 자주 가는 편인데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옷이나 신발에 자꾸 뭘 흘리고 묻혀올 때 씻어내고 나서
브리즈케어로 빠르게 건조할 수 있어서 캠핑 갈 때도 꼭 챙기고 있어요.
사무실 점심 시간에 잠깐 복싱하러 가서 월,수,금에는 글러브를,
화,목에는 신발, 주말은 캠핑 가서 사용하니 제 브리즈케어는 쉴 틈이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