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발코니에서 말리는 대신 브리즈케어로 관리해요.
저는 골프 장비에 대한 애착이 좀 강한 편인데요.
매 라운딩 때마다 비치타월과 칫솔을 꼭 챙겨 다니며 클럽, 신발, 장갑을 꼼꼼히
관리하고 있고 예전에는 신발을 발코니에 말리곤 했는데 야외에서 말리다 보니
날씨 영향을 많이 받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브리즈케어 덕분에 훨씬 간편해졌어요.
참고로 저는 항상 브리즈케어를 두 개씩 들고 다니면서 하나는 골프 신발 가방,
또 하나는 보스턴백에 넣어서 라운딩이 끝나자마자 바로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