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메이트 인터뷰 세 번째 이야기


데일리 러너 이승은 님의 노하우

매일 상쾌하게 러닝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러닝에 푹 빠져 있는 이승은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뭔가 새로운 활력을 찾고 싶어서 러닝을 시작했는데 이렇게까지 진심이 될 줄은 몰랐어요. 


매일 아침 달리면 제 마음도 차분해지고,

머릿속 복잡한 생각들도 하나씩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아침 공기를 마시며 트랙 위를 달리다 보면

그 순간만큼은 오롯이 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 정말 좋더라고요. 


물론 아침에 일어나는 건 여전히 힘들지만, 

달리고 나면 그날 하루의 목표를 하나씩 이루는 기분이 들어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어요.

이런 것들이 러닝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주로 집 근처 공원에서 아침 러닝을 하고 있어요. 트랙을 따라 달리다 보면 몸이 가볍게 풀리고, 마음도 한결 상쾌해져요.


그런데 운동 후 집에 돌아와 신발을 벗으면,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운동 중 땀과 먼지로 인해 신발 안에 세균이 있을까 하는 찝찝한 기분이 들 때가 많았거든요. 


이런 고민을 하던 중, 요즘 저와 함께 러닝을 시작한 친구가 브리즈케어를 추천해 줬어요.

브리즈케어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콤팩트해서

신발장에 두기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집에는 반려견 별이가 있어서

무선 가전제품을 사용할 때 늘 신경을 많이 쓰는데,

브리즈케어는 소음이 거의 없고,

조도센서 기능 덕분에 어두운 곳에서만 살균 기능이 작동하니까


별이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특히 마음에 들었죠.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아침에 러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신발장에 러닝화에 간단히 꽂아만 두면 되니 정말 편리해요.


특히 아침에 바쁘게 준비해야 할 때도

살균과 건조가 끝난 신발을 신고 출근할 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되고, 마음도 편안해졌어요.


매일같이 러닝을 하다 보면 신발 관리가 중요한데,

이제는 브리즈케어 덕분에 그 부담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저의 러닝메이트 브리즈케어와 함께

10km 마라톤 도전을 목표로 내일도 열심히 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