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트렁크에 신발을 올려두고 브리즈케어를
꽂아 놓기만 하면 살균 건조가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
집에 도착할 즈음이면 신발이 깔끔하게 관리돼 있으니까
그다음 날 라운드가 또 잡혀 있어도 전혀 부담이 없죠.
게다가 요즘은 신발뿐만 아니라 장갑도 같이 말리고 있어요.
요즘 골프 실력이 조금씩 늘다 보니 한 타 한 타 칠 때마다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장갑이 땀으로 꽤 젖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브리즈케어 덕분에
신발과 장갑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너무 만족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