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요즘은 출근하자마자 팀 회의 들어가기 전에
책상 아래에 신발을 벗어 브리즈케어를 켜두고 회의를 다녀오면
살균 건조가 다 되어 있으니 그대로 외근 나가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설계사들은 외근도 잦지만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때마다 틈틈히 사용하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 집 환풍기보다 소리가 덜 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조용합니다.
저는 업무 특성상 고객님께 선물도 자주 드리는 편인데 한번 선물해 봐야겠어요!
*이 인터뷰는 BreezeCare 앰버서더 프로그램의 일부로 광고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용자의 실제 경험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