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신발은 물론 반려견 용품도 관리할 수 있어요.
그러다 브리즈케어를 알게 되었는데 사용해 보니 정말 신세계였어요.
이제는 텐트를 다 치고 쉬는 동안 텐트 안에서 바로 건조하고 있어요.
텐트 안에서 사용할 때 소리가 크거나 빛이 나면 밤이가 불편해할 텐데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전혀 없으니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무선인데다 가벼우니까 출퇴근할 때나 캠핑 갈 때도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캠핑 중 배터리가 없으면 차에 연결해서 충전해두면 돼요.
아, 그리고 밤이 옷이 젖었을 때도 브리즈케어 사용하면 금방 건조되니까
밤이가 춥지 않게 바로 다시 입힐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