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속 3할 타자, 꾸준함의 아이콘


2,504개의 안타.

그 숫자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박용택이라는 선수가 걸어온 시간의 밀도입니다.


데뷔 초부터 타격 센스로 주목받았던 그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홈런 타자와는 결이 달랐지만, 정밀한 컨택 능력과 꾸준함으로 매 시즌 팀 타선을 책임졌습니다.

단순한 재능이 아닌, 철저한 루틴과 자기 점검이 만든 결과였습니다.


이제 박용택은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을 야구 꿈나무들에게 가르쳐주고자 합니다. 

“야구는 정직하다. 하루 이틀 잘한다고 쌓이지 않는다.”

그가 매일 30분 더 훈련했던 이유입니다. 식단, 수면, 루틴까지—

몸을 위한 모든 습관을 20년 넘게 지켜낸 자기와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는 LG 트윈스 유니폼만을 입고 19시즌을 뛰었습니다.

입단부터 은퇴까지, 단 한 팀에서만 활약하며 팀의 얼굴이 되었고, 기록과 정신 모두를 남긴 ‘진짜 원클럽맨’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은퇴 후에도 그는 야구 현장과 멀어지지 않았습니다. 해설과 방송을 통해 여전히 그라운드를 뛰고 있습니다.

다시금 많은 이들이 그를 ‘관리의 정석’이라 부르는 이유는, 기록만이 아니라 그 이면의 자세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ccomplishments

2025 본앤메이드 브리즈케어 공식 앰버서더

2025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 2014.05.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2013.05.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2012.06. 헌혈 홍보사절
    2007.03. 서울메트로 홍보대사
    2006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
    2002~2020.11. LG 트윈스